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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강서·양천

기사승인 2019.08.08  10: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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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의회, 회의실·로비 등 청사 무료 개방

양천구의회(의장 신상균)는 오는 1일부터 의회 일부 시설을 개방해 구민들이 회의 및 세미나, 작품 전시회 등 각종 행사 개최 시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 대관키로 했다.

대관 시설은 80㎡ 규모로 약 30명 정도 수용 가능한 회의실(1층)과 로비다. 책상과 의자, 연단, 마이크, 노트북과 비디오 프로젝트 등의 장비도 대여해 준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행사 개최 7일 전까지 양천구의회 의정팀으로 전화(02-2620-4966) 또는 팩스(02-2652-7223)로 신청하면 담당자가 사용 가능 여부를 검토 및 승인한 뒤 이용할 수 있다.

구의회 관계자는 “청사의 여유 공간을 공유해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구현 및 구민을 위한 각종 행사가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청사를 개방한다”면서 “회기 등 의정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관내 비영리 단체 및 구민을 우선해 개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정치적·종교적 행사 및 친목 모임이나 영리 추구 행사, 반복·지속적인 행사 등에는 대관이 제한될 수 있다.

강서경찰서, 어린이 안전 위해 키즈노트와 협약 체결

강서경찰서(서장 윤소식)는 순찰신문고를 통해 주민이 요청하는 곳을 순찰하는 ‘탄력순찰’과 18세 미만 아동, 지적·자폐·정신질환, 치매환자 등의 실종 발생 시 가족을 빨리 찾아주는 ‘지문 사전등록’을 시행 중이다.

탄력순찰은 순찰신문고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해 지도에서 순찰을 원하는 장소를 선택, 불안사항을 입력해 무기명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문 등 사전등록은 가까운 지구대·파출소에 보호자와 자녀가 가족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서 작성 후 간편하게 지문을 등록할 수 있는 제도다.

이와 관련 강서경찰서는 어린이 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교육어플 회사 ‘키즈노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키즈노트 어플 및 홈페이지를 통해 탄력순찰 신청 및 실종아동 지문 등록을 접수하고 있다.

경찰서 관계자는 “키즈노트와의 지속적인 업무협조로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서양천신문사 gsycky@hanmail.net

<저작권자 © 서울로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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