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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구민들의 건강관리 강화 위한 폭염대응책 마련

기사승인 2019.08.08  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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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포그를 분사해 온도를 낮추는 작업을 하고 있다. / 사진=중랑구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폭염대책을 추가 수립 운영하고 있다.

구는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경로당 및 복지관, 구청사, 동주민센터 등 127개소에 무더위 쉼터와 5개반 39명으로 구성된 폭염대책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 어르신, 장애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폭염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26개소의 구립경로당에 순차적으로 쿨루프 도색사업을 진행한다. 쿨루프는 지붕 및 옥상에 밝은색 계열의 차열 페인트를 시공했다. 건물 내 온도 4~5℃ 정도 저감하는 효과가 있어 어르신들이 더위를 피해 오랫동안 머무르는 경로당에 최우선적으로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중화수경공원에 10주의 쿨링포그도 설치할 예정이다. 쿨링포그는 정수 처리한 물을 인공 안개로 분사해 주변 온도를 5℃ 가량 낮추어 준다. 또한 미스트 기둥에 조명 효과도 넣어 열대야에 더위를 피해 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시원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게 된다.

구는 특히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대책으로는 시원한 잠자리 물품을 준비했다. 어르신들이 가장 선호하는 수면 물품으로 조사된 대나무 자리 100개를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들에게 배부하여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살수차 4대를 동원 주요 간선도로 등 약 2,000㎞에 걸친 살수 작업을 시행하여 불볕더위에 대응하고 있으며, 건설현장, 공공근로 작업장 등에서 폭염 시 휴식 시간을 갖도록 적극 계도하고 있다.

중랑신문 news4557@hanmail.net

<저작권자 © 서울로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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