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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4동 복지도우미의 기지로 보이스피싱범 ‘검거’

기사승인 2019.08.09  10: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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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인 검거에 결정적 역할 한 공로로 경찰서장 표창 수여

<사진-&copy;pixabay>

양천구 신월4동 복지도우미가 기지를 발휘해 보이스피싱 범죄로 피해를 입을 상황에 있던 주민을 도왔다.

지난 6월, 신월4동 주민센터에서 복지도우미로 근무하고 있는 이 모 씨는 30대 초반의 한 남성이 주민센터 민원실에서 통화를 하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그 순간 얼핏 수화기 너머로 “민원실 밖에 설치돼 있는 여성안심택배함에 돈을 넣어라”라는 소리가 들려왔다.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이 씨는 남성에게 다가가 전화를 끊지 말고 최대한 길게 통화를 하라는 메모를 건넸다. 그런 다음 민원실 옆 신월4치안센터에 신고를 했고, 치안센터 경위와 사회복무요원은 즉시 동 주민센터 인근에서 수상하게 서성이는 30대 중반의 외국인을 발견해 보이스피싱 현행범으로 검거했다.

주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보이스피싱 범인 검거에 도움을 준 복지도우미 이 씨에게는 양천경찰서장 명의의 표창이 수여됐다. 이 씨는 “당연한 일을 한 것인데 이렇게 상을 받아 쑥스럽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리 증진에 최선을 다하며 근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갑균 신월4동장은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낯선 전화는 가급적 받지 말고, 의심되는 전화를 받았을 경우에는 주저하지 말고 112로 신고해야 한다”며 “이번 기회로 각종 주민 모임과 통·반 조직 및 직능단체 등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기자 gsycky@hanmail.net

<저작권자 © 서울로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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