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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재생 성공노하우 모음지 발간

기사승인 2019.08.14  08: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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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여관 /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수유동, 신촌, 해방촌, 가리봉, 성수동 등 대표적인 서울시내 20개 도시재생사업 현장의 성공노하우를 한 권에 담아 ‘서울시 도시재생 사업지역 소식지 모음집’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모음집은 20개 각 도시재생지역에서 꾸준히 발간해온 소식지를 총망라해 엮었다. 각종 도시재생사업의 사례와 역사, 내용, 세세한 추진 현황, 주민 인터뷰, 프로그램 내용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서울시 도시재생 사업지역 소식지 모음집’은 사업 추진 단계별로 총 3권으로 구성,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는 주민, 중간지원조직, 현장센터 근무자 등 다양한 참여자들이 4~5년에 걸쳐 진행되는 도시재생사업을 단계별로 파악하고 유익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1권은 서울 도시재생사업의 첫 주자인 1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이야기를 담았다. 도시재생사업의 졸업반인 1단계 지역 중 해방촌, 가리봉, 상도4동, 성수동, 신촌동, 암사동, 장위동의 앵커시설 개관소식, 환경개선공사 준공 등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한 마중물 사업들의 완성된 사례를 소개하는 내용이 주로 담겼다.

2권은 난곡‧난향동 등 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진행 중인 5개 지역을 비롯해 ‘2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6개소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특히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이색적인 게스트하우스 겸 카페 명소로 떠오르는 수유동의 ‘삼양여관’을 운영하는 젊은 부부의 인터뷰 내용 등 구체적인 도시재생 사례가 담겼다.

3권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지 1년이 안 된 3‧4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소식지를 모아 구성했다.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 홍보가 한창 이뤄지고 있는 지역으로, 동네의 알지 못했던 보물 같은 자원들을 소개하고, 이웃의 소소한 이야기를 공유함으로써 주민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서울시는 전국 도시재생지역이 시의 도시재생 성공사례, 아이디어, 노하우 등 참고‧활용할 수 있도록 소식지 모음집을 전국 도시재생지원센터, 유관 기관, 도시재생 지원기구 등에 배포해 공유할 계획이다. 서울 도시재생의 최신 흐름을 일반 시민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에도 배포된다.

강맹훈 도시재생실장은 “소식지 모음집을 꾸준히 발간하고 아카이빙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성공노하우를 축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미 기자 tkddml85@nate.com

<저작권자 © 서울로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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