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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대이음마당 결과공유회 개최

기사승인 2019.08.22  13: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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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

서울시가 23일 오전 9시 대한은퇴자협회 3층 대회의실에서 ‘2019 세대이음마당 결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가입한 세대이음마당은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와 관련된 사업의 일환이다. 세대 상생과 공존에 대한 시민 합의를 바탕으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됐다.

세대이음마당 사업 운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 이화여대 연령통합고령사회연구소, 강동노인종합복지관, 동작노인종합복지관, 대한은퇴자협회, 서울노인복지센터는 탄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주력했다. 2019년 세대이음마당의 참여자는 유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이 없는 20대 서울시민 28명(평균 21.4세)과 60대 이상 시민 30명(평균 74.3세), 총 58명으로 구성돼 있다.

세대이음마당은 청년층과 노년층이 함께 세대 상생/공존의 의미와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관계의 질적 변화를 도모했다. 세대이음마당 활동 이후 청년참여자들의 노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강화되고, 부정적인 인식은 약화되는 등 세대통합을 바탕으로 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2019년 세대 관련 쟁점 중 사회문화, 가족 영역에 초점을 두고 세대별 경험 및 제안 사항을 검토한 뒤 세대공존‧상생 방법을 모색했다. 결과 공유회에서는 5개의 조별 활동결과를 토대로 청년세대와 노년세대가 함께 세대 공존의 의미와 방법을 다양한 방식으로 제안한다.

김영란 서울시 어르신복지과장은 “2019년 세대이음마당은 청년과 어르신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직접 참여한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고령친화 서울 구축을 위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의견을 나누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미 기자 tkddml85@nate.com

<저작권자 © 서울로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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