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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고 어르신과 먹는 자장면 맛 최고!

기사승인 2019.09.10  18: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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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동대문만들기모임, 제4차 구립 홍릉경로당 대청소 봉사

행복한 동대문만들기모임 봉사단의 경로당 청소가 날이 갈수록 경로당들이 서로 봉사를 원해 귀하신 몸이 되고 있다.

행복한 동대문만들기모임(회장 안성호) 정기봉사단 안성호 회장, 전철수 자유총연맹 회장, 손세영 구의원을 비롯한 15명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9일 청량리동(동장 이창석) 소재 구립 홍릉경로당(동대문구 제기로23길 10)을 대청소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자장면으로 점심식사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장면day 비용은 안성호 회장, 김은정 회원, 이명숙 회원, 권춘옥 회원, 우대성 회원, 김기원 사무국장이 후원금 및 치약치솔세트 50개, 윤숙 회원 식혜, 가수 미소진 박민경 회원이 재능 기부했다.

봉사단은 여름 내 덥고 습한 날씨로 주방, 화장실, 창문 등 경로당 곳곳에 생긴 곰팡이와 먼지를 제거하고 어르신들이 평소 청소하기 힘든 곳을 위주로 대청소를 진행했다. 생활폐기물 등 그동안 옮기기 어려워 창고에 쌓아두었던 물건들을 정리하는 작업도 진행했다.

청소를 마치고 봉사자들은 어르신과 함께 대화도 나누고 자장면, 식혜 등을 나눠먹는 즐거운 점심 식사 시간을 보냈다. 봉사단은 칫솔, 치약 세트 등 후원 물품도 경로당에 전달했다. 어르신들은 봉사단이 방문해 그동안 힘에 부쳐 청소하지 못한 곳, 쌓아 뒀던 짐들을 정리해 주고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 준 것에 감사해 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젊은 사람들이 청소해 주고 노인들과 함께 자장면을 먹으니 자장면이 맛이 세상에서 최고다. 행복한동대문만들기모임이 어른을 공경하고 경로당 청소까지 해 주니 너무 감사하며 복 받을 거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릉경로당 청소봉사 활동에 참가한 전철수 자유총연맹회장(전시의원)은 "경로당 청소하면서 어르신들을 위해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이번 경로당 청소를 통해 어른 공경은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다. 앞으로 어른과 주민을 모시는 일에 세심하게 신경 쓰고, 봉사활동을 틈틈이 하겠다"고 말했다.

행복모 안성호 회장은 "먼저 매월 경로당 봉사에 참가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우리 봉사단의 작은 경로당 봉사가 행복한 동대문을 만드는데 일조했으면 하는 바램이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살고 싶어 하는 행복한 동대문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임이 먼저 앞장서서 남이 안보는 곳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한동대문만들기모임은 매월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데, 1월은 연화사에서 어르신 식사대접, 2·3·4·5월 동대문노인복지관 배식봉사, 6월 전농동 창방·7월 전농동 청송경로당·8월 이문2동 신이문경로당·9월 청량리동 홍릉경로당에서 청소하고 자장면으로 어른들과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 나누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동대문신문 hub@ddmnews.com

<저작권자 © 서울로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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