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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동구치소 40년 기록 전시

기사승인 2019.10.04  12: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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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문, 닫힌집, 전시이미지 / 사진=이유신

SH공사가 오는 5일부터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성동구치소 40년을 기록‧전시하는 ‘여섯 개의 문, 닫힌 집-성동구치소 40년의 기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성동구치소는 서울시에 남은 마지막 산업화 시기 교정시설로, 1977년 7월 7일 개청 이후 2017년 6월 26일까지 14,600일 동안 서울 동부지역의 미결수 수용을 주목적으로 사용됐다.

성동구치소는 804.422m 길이의 평균 높이 4.5m의 외벽에 둘러쌓여 있는 교정 감호시설로, 총 392개의 거실(수용자방)에 1,270명을 정원으로 하는 시설이었다.

교정시설은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하게 제한된 시설로, 이번 성동구치소 기록 전시를 통해 우리 사회 안의 숨겨진 삶의 기억을 들여다보는 형식으로 기획되었다.

전시는 총 여섯 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관람객이 주제문을 하나씩 통화할 때 마다 각각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인터렉티브 형식으로 구성된다. 서울시에서는 지난 4월 성동구치소의 기록을 총정리한 ‘성동 40’을 발간했다.

‘여섯 개의 문, 닫힌 집-성동구치소 40년의 기록’ 전시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관람 시간과 동일하게 운영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역사관 휴관으로 관람이 불가능하다.

이성창 서울시 공공개발기획단장은 “성동구치소에 대한 기록화와 전시를 통해 이곳에서 생활했던 사람들의 모습을 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미 기자 tkddml85@nate.com

<저작권자 © 서울로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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