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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혼부부‧청년 주거 지원 위한 토크콘서트 개최 

기사승인 2019.10.06  22: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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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서울시

서울시가 7일 오후 6시30분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박원순 시장과 정책 당사자인 신혼부부, 청년주거 관련 청년활동가, 전문가 등이 토론 패널로 참석한다. 신혼부부‧청년이 느끼는 주거에 대한 어려움과 불안정한 현실에 대해 직접 듣고, 실현 가능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토크콘서트는 식전오프닝 공연 후 ‘서울시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 사업에 대한 소개’와 ‘시민들의 ‘집’에 대한 사연 소개’, ‘각 주제에 대한 패널들의 의견발표’ 형식으로 진행된다.

객석의 참석자들이 서울시 신혼부부·청년 주거정책에 바라는 점 등을 희망엽서에 적어 박원순 시장에게 전달하는 순서도 마련돼 있다.

서울연구원이 서울시민과 서울에서 생활하는 시민 총 1,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40서울의 미래상과 발전방향에 대한 서울시민 의견 설문조사('19.8.12.~21.)’에 따르면, 서울의 가장 큰 단점으로 높은 주거비가(69.5%) 꼽혔다. 가장 해결이 시급한 문제도 주거 부문이었다.

국토연구원 연구결과 ‘청년 주거문제 완화를 위한 주택정책 방안(2016)’에 따르면 청년층의 경우 전세거주와 주거 소비 면적은 크게 감소하는 반면 월세 상승 등으로 인한 실제 주거비 지출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을 위해 ▴신혼부부·청년 임차 보증금 지원 ▴역세권청년주택 공급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이들이 느끼는 주거에 대한 어려움은 여전히 심각하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이번 ‘토크콘서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신혼부부와 청년은 서울의 미래를 책임질 세대이다. 주거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서울시의 역할”이라며 “이번 현장 토크콘서트를 통해 신혼부부·청년의 주거현실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미 기자 tkddml85@nate.com

<저작권자 © 서울로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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