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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오페라 아리아로 시작하는 11시 콘서트

기사승인 2019.10.07  09: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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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톤의 아름다운 음색과 호른의 중후한 연주가 가을을 재촉하는 음악회가 열린다

2019.9.19 <11시 콘서트> 아벨콰르텟 협연 / 사진=예술의전당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이 오는 10일 오전 11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티네 콘서트의 대명사, '11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소프라노 조수미의 전담 지휘자인 동시에 국내외 유수 교향악단과 협연 교향곡과 오페라 지휘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최영선 지휘자가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를 들려준다.

바그너의 오페라 <탄호이저> 서곡으로 경쾌하고 웅장하게 음악회가 시작된다. 2019년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1위없는 2위를 차지하며 사실상 1위에 버금가는 실력으로 극찬 받은 차세대 바리톤 이현규가 <탄호이저>의 유명 아리아인 ‘저녁별의 노래’와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중 알마비바 백작의 ‘벌써 다 이긴 셈이다’를 불러 객석에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푸치니 오페라 <마농 레스코> 간주곡에 이어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 중 딸을 잃고 분노한 리골레토의 ‘가신들, 천벌을 받을 놈들’도 열창할 예정이다.

독일과 일본 등에서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쳐온 호르니스트 이석준의 협연무대가 2부의 시작을 알린다. R. 슈트라우스의 호른 협주곡은 호른의 풍성하면서도 맑고 따뜻한 음색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협연곡으로 평소 무대에서 만나기 어렵다 보니 관객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2번이 연주되며 연주회의 막을 내린다. 유인택 사장은 “가을 정취에 어울리는 사색적이고 진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한 만큼 아침을 여는 색다른 음악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장권은 1만 5천원~2만 5천원이며 입장권 소지 관객은 무료로 커피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와 콜센터(02-580-1300),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김민정 기자 bodmin422@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로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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